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16장 — 하갈 — 기다리다 지쳐 앞질러 간 사람들
한눈에 보기
약속이 더디자 사래가 여종 하갈을 통해 대를 이으려 하고, 하갈이 임신하자 집안이 갈등에 빠진다. 학대를 피해 도망친 하갈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찾아와, 그 아들 이스마엘도 장차 큰 민족을 이룰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하갈은 성경에서 하나님께 이름을 붙인 유일한 인물이다 — 광야에서 자신을 찾아오신 분을 엘 로이(나를 보시는 하나님)라 부른다. 버림받은 여종을 하나님이 보셨다는 것.
원어 한 단어
אֵל רֳאִי(엘 로이, 히브리어)— 나를 보시는 하나님
엘(하나님) + 로이(보심). 아무도 보지 않던 도망친 여종을, 하나님은 광야에서 보고 계셨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약속을 ‘내 방법으로’ 앞당기려는 조바심이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 그러나 그 상처받은 이도 하나님은 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