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15장 — 언약 — 믿음이 의로 여겨지다
한눈에 보기
자식이 없어 낙심한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밤하늘 별처럼 많은 후손을 약속하신다. 아브람이 그 말씀을 믿자, 하나님이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신다. 이어 쪼갠 짐승 사이로 지나가는 불로 언약을 확증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15장 6절에서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선언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 중 하나다 — 바울이 로마서·갈라디아서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됨의 근거로 인용한다.
원어 한 단어
אָמַן(아만, 히브리어)— 굳게 믿다 / 신뢰하다
우리가 기도 끝에 말하는 ‘아멘’이 이 말에서 나왔다. 아브람의 ‘아멘’(신뢰)을 하나님이 의로 ‘여겨(하샤브)’ 주셨다 — 이 하샤브는 뒤에 요셉이 쓰는 그 동사(50:20)와 같다.
묵상 포인트
의로움은 아브람이 이룬 업적이 아니라, 약속을 붙든 ‘신뢰’를 하나님이 인정해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