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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창세기 12장 — 부르심 — 한 사람에게서 시작되는 회복

한눈에 보기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고향·친척·아버지 집을 떠나 당신이 보여 주실 땅으로 가도록 하시며, 그를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는다고 약속하신다. 아브람은 순종해 떠나지만, 기근이 들자 이집트로 내려가 아내를 누이라 속이는 실수를 저지른다.

어려운 표현 풀이

고향·친척·아버지의 집을 떠나라는 명령 — 당시 이 셋을 떠난다는 건 생존 기반 전부를 버린다는 뜻이었다. 복이 된다는 약속(12:2)은 복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남에게 복이 되는 사명이다.

원어 한 단어

לֶךְ־לְךָ(레크-레카, 히브리어)— 너는 (너를 위하여) 가라

명령 ‘가라’에 ‘너를 위하여’가 붙어, 이 떠남이 손해가 아니라 결국 아브람 ‘자신을 위한’ 길임을 넌지시 담는다.

묵상 포인트

온 인류의 실패(1~11장) 뒤, 하나님의 회복은 거대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 사람의 순종’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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