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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에스라 5장 — 예언자들의 격려 — 공사가 다시 시작되다

한눈에 보기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대인들을 격려하자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다시 성전 건축을 재개한다. 유브라데 강 서편 총독 닷드내가 누가 이 명령을 내렸냐고 문의하며 건축자 명단을 요구한다. 유대인들은 공사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며, 닷드내는 다리오 왕에게 서신을 보내 고레스의 원래 칙령을 조사해 달라고 요청한다. 이 장은 하나님이 장로들을 감찰하셔서 방해꾼들이 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공사가 계속 진행되었음을 기록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닷드내가 건축자들의 이름을 물은 것은 반역 혐의 조사를 위해서였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늘과 땅의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고 답하며 조상들의 죄와 하나님의 심판, 고레스의 칙령을 차분하게 설명한다. 이 장면은 신앙 공동체가 세속 권력 앞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보여 준다.

원어 한 단어

נְבִיא(느비아, 히브리어)— 예언자 / 선지자

아람어 느비아는 히브리어 나비와 같은 뜻이다. 학개와 스가랴는 에스라 5장에서 유대인들을 격려해 중단된 성전 공사를 재개하게 한 예언자들이다. 예언자의 말씀이 공동체를 다시 일으킨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중단된 사역의 기폭제가 된다는 에스라서의 신학적 주제를 담고 있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멈췄던 일이 다시 시작된다.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이 공사 재개의 직접적인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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