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출애굽기 35장 — 마음에서 우러난 헌물 — 성막 건축이 시작되다
한눈에 보기
모세가 안식일 규정을 다시 선포한 후, 성막을 짓기 위한 헌물을 요청한다. 마음에 원하는 자는 가져오라 — 남녀 모두 금·은·동·베실·가죽·기름·보석을 자발적으로 가져온다. 마음이 지혜로운 여자들은 직접 실을 빼고, 지도자들은 에봇과 흉패에 쓸 보석을 가져온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일을 이끌도록 임명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헌물이 너무 많아 모세가 가져오지 말라 했다는 이야기가 36장 초에 나온다. 이것은 성경 역사에서 가장 독특한 재정 이야기다 — 자발적 헌금이 필요를 초과했다. 강요가 아니라 마음에 원하는 자들의 반응이 이렇게 넘쳤다.
원어 한 단어
לֵב(레브, 히브리어)— 마음
이 장에서 '마음(레브)'이 아홉 번 이상 나온다 — '마음에 원하는 자', '마음이 지혜로운 자', '마음이 감동된 자'. 성막을 짓는 힘은 율법적 의무가 아니라 '마음'에서 왔다. 이 자발성이 그 공동체의 건강을 보여준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을 향한 헌신은 강제가 아닌 넘침에서 나온다. 마음에 원하는 자가 하나님의 집을 짓는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