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출애굽기 18장 — 이드로의 방문 — 좋은 조언을 받아들이다
한눈에 보기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를 찾아와, 모세가 혼자 온 백성의 재판을 감당하는 것을 보고 이 일이 모세를 지치게 할 것이라 진단한다. 능력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뽑아 천부장·백부장·오십부장·십부장으로 세우라 조언한다. 모세가 그 조언을 받아들인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이드로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다. 미디안 제사장인 이방인이 이스라엘의 지도자에게 올바른 조직 운영을 가르친다. 하나님의 지혜는 언약 백성 밖에서도 찾아올 수 있다. 겸손하게 그 조언을 받아들인 모세의 태도도 주목할 만하다.
원어 한 단어
יִתְרוֹ(이트로, 히브리어)— 이드로 (풍부함·탁월함)
모세의 장인. 미디안의 제사장으로, 이스라엘 밖에 있는 사람이었다. 이방인이 이스라엘 출애굽의 소식을 듣고 여호와는 모든 신 위에 뛰어나다고 고백하는 장면(18:11)이 이 인물의 진면목이다.
묵상 포인트
훌륭한 지도자는 좋은 조언을 받아들인다. 모세가 장인의 말에 귀를 기울인 것은 겸손의 증거다 — 하나님의 지혜는 예상치 못한 통로로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