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출애굽기 16장 — 만나와 메추라기 — 하늘에서 내린 양식
한눈에 보기
광야 신 광야에서 이스라엘 전체가 이집트에서 고기 가마 옆에 앉아 배불리 먹던 때가 그립다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한다. 하나님이 저녁엔 메추라기를, 아침엔 만나를 내려주신다. 만나는 처음 본 이스라엘이 이것이 무엇이냐 물었던 것(히브리어 만 후)에서 이름이 붙었다. 안식일에는 내리지 않아, 이틀치를 미리 거두어야 한다. 만나는 40년 광야 기간 내내 이스라엘과 함께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만나를 더 모으거나 남겨도 소용없다는 규칙이 있다 — 욕심 내도 더 없고 저장해도 썩어버린다. 이 만나 광야가 하루치 필요한 것을 구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훈련하는 학교였다. 훗날 예수님은 이 만나를 인용하며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참된 떡이라 하신다.
원어 한 단어
מָן(만, 히브리어)— 만나 / '이것이 무엇인가?'
이스라엘이 처음 보고 '이것이 무엇이냐(만 후)'고 물었던 데서 이름이 굳어진 것으로 본다. 40년 광야 동안 매일 내린 하나님의 선물. 훗날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참된 만나'로 소개하신다.
묵상 포인트
만나는 하루치만 허락된다 — 내일 걱정 없이 오늘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훈련하는 하나님의 교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