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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출애굽기 11장 — 마지막 재앙 예고 — 장자의 죽음

한눈에 보기

하나님이 마지막 재앙을 예고하신다 — 이집트의 장자가 모두 죽을 것이고, 이스라엘 사람의 집에는 개 한 마리도 소리를 내지 않을 것이라 하신다. 이 재앙 후에 파라오가 반드시 이스라엘을 내보낼 것이라 하신다. 모세는 크게 노하여 파라오 앞을 떠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장자의 죽음이 왜 마지막 재앙인가 — 장자는 가문의 미래와 상속을 상징한다. 파라오 자신도 이집트에서 신의 아들로 여겨지는 장자였다. 그의 아들이 죽는 것은 이집트의 권력 구조 자체가 하나님 앞에 무너진다는 선언이다.

원어 한 단어

בְּכוֹר(베코르, 히브리어)— 장자 / 맏아들

가문의 계승권·권위·복을 대표하는 장자. 열 재앙의 마지막이 이집트의 장자를 향한다 — 이스라엘을 '내 맏아들'이라 부르신 하나님(4:22)이, 이스라엘의 맏아들을 죽이는 파라오에게 상응하는 대가를 물으시는 것이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내 맏아들이라 부르셨다(4:22). 자기 아들을 억압한 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임한다는 점에서, 이 마지막 재앙은 원리가 있는 심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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