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신명기 5장 — 십계명 재선포 — 오늘 세대와 다시 맺는 언약
한눈에 보기
모세가 십계명을 다시 선포한다. 이 언약은 죽은 선조들과만 맺은 것이 아니라 오늘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맺은 언약이라고 선언한다. 하나님이 불 속에서 말씀하셨을 때 이스라엘은 두려워서 모세를 중재자로 세웠다 — 그래서 모세가 받아 전하는 이 말씀들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려운 표현 풀이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의 십계명은 안식일 계명에서 살짝 다르다. 출애굽기는 창조(하나님이 쉬셨음)를, 신명기는 출애굽(이집트 종살이 기억)을 이유로 든다. 두 이유가 모두 참이며, 신명기는 사회적·해방적 이유를 강조한다.
원어 한 단어
קוֹל(콜, 히브리어)— 목소리 / 소리
하나님의 '목소리(콜)'가 불 가운데서 들렸다. 이스라엘이 두려워 더 이상 못 듣겠다 한 그 목소리를 모세가 받아 전하는 것이 신명기 전체다. 말씀은 두려운 '콜'에서 시작되었다.
묵상 포인트
이 언약은 오늘 살아 있는 나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다 — 신앙은 조상의 유산이기 전에, 지금 내가 마주하는 언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