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신명기 34장 — 느보 산에서의 이별 — 모세의 죽음
한눈에 보기
하나님이 모세에게 요단 서편의 가나안 땅 전체를 산 위에서 보여 주신다 — 약속대로. 그러나 모세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압 땅에서 죽는다. 하나님이 직접 그를 장사지내시는데, 무덤 장소를 아무도 알지 못한다. 120세에 죽었으나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 30일 애도 후 여호수아가 지혜의 영으로 충만해 지도자가 된다. 마지막 선언 — 그 이후로 이스라엘에 모세 같은 선지자는 없었다.
어려운 표현 풀이
하나님이 직접 그를 장사지내셨다는 표현 — 하나님이 직접 한 사람의 죽음을 맡으셨다는 놀라운 말씀이다. 무덤을 숨기신 것도 의미심장하다 — 모세의 무덤이 우상이 되는 것을 막으신 것으로 읽힌다.
원어 한 단어
עַיִן(아인, 히브리어)— 눈 / 시력
눈(아인)이 흐리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하는 눈이 밝았다. 하나님이 그 눈으로 보여 주신 마지막 선물이 약속의 땅 전경이었다.
묵상 포인트
모세는 약속의 땅에 발을 들이지 못했지만 그 땅을 눈으로 보았다 — 그리고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을 여호수아에게 맡겼다. 신앙은 혼자 끝까지 해내는 것이 아니라, 다음 사람에게 잘 넘기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