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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신명기 33장 — 모세의 마지막 축복 — 지파마다 복을 빌다

한눈에 보기

모세가 죽기 전 열두 지파 각각에게 복을 선언한다. 시작은 하나님이 시내에서 오셔서 빛나시는 장엄한 선언이고, 마지막은 이스라엘이여 네게 복이 있다는 선언으로 끝난다. 지파마다 서로 다른 특징과 역할이 축복의 형태로 그려진다. 마지막 선언 — 영원하신 하나님이 피난처이시고 그 아래에 영원한 팔이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표현 풀이

야곱의 유언(창 49장)과 비교하며 읽으면 각 지파의 역사적 변화가 보인다. 시므온이 빠져 있고, 레위가 저주 대신 제사장 역할로 바뀐다 — 사람은 변할 수 있고, 하나님의 복도 그 변화에 따라 새롭게 주어진다.

원어 한 단어

יְשֻׁרוּן(예슈룬, 히브리어)— 예슈룬 (이스라엘의 시적 별칭)

이스라엘의 시적 호칭 '예슈룬'은 '올바른 자'라는 뜻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보다 하나님이 보시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부른 사랑의 이름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가 될 모습으로 부르신다.

묵상 포인트

영원한 팔 아래 있다는 선언 — 모든 보살핌과 무게 뒤에 하나님의 팔이 있다. 인간 지도자가 사라져도 그 팔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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