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신명기 3장 — 바산 왕 옥을 이기고, 요단 동편을 나누다
한눈에 보기
아모리 왕 시혼에 이어 바산 왕 옥도 하나님이 넘겨주신다. 르우벤·갓·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동편 땅을 받지만, 먼저 나머지 지파와 함께 가나안 정복을 완수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모세는 간절히 가나안에 들어가게 해 달라 구하지만, 하나님의 답은 '그만하라'이다. 대신 느보 산 꼭대기에서 그 땅을 바라보는 것이 허락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옥은 침대 크기가 기록될 만큼 거대한 왕이었다. 이 거인 왕의 패배는 앞으로 마주할 가나안의 강적들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근거가 된다. 모세가 입장을 거부당한 것은 므리바의 죄(민 20장) 때문이다.
원어 한 단어
עוֹג(오그, 히브리어)— 바산 왕 옥
거대한 적 오그가 하나님 손에 넘어갔다는 기억이, 앞으로 마주할 가나안의 강적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된다. 하나님이 예전에도 하셨다는 과거의 증거가 오늘의 용기가 된다.
묵상 포인트
모세의 기도가 '그만하라'는 답을 받는다. 하나님의 뜻이 내 원함과 다를 때도 그 안에 선하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