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신명기 23장 — 하나님의 총회 — 거룩한 공동체의 경계
한눈에 보기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는 자들의 목록이 나온다. 군사 진영에서는 더욱 거룩하게 행동해야 한다 — 하나님이 진영 가운데 계시기 때문이다. 도망친 종을 주인에게 돌려보내지 말라. 형제에게 이자를 받아서는 안 된다. 서원한 것은 지키라. 이웃의 포도원이나 밭에 들어가 먹는 것은 되지만 가져가면 안 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총회에 들어오지 못할 자' 목록은 오늘의 맥락에서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고, 신약에서 이 경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함께 읽어야 한다. 이 장의 원리는 배제보다 공동체의 거룩성이다.
원어 한 단어
קָהָל(카할, 히브리어)— 총회 / 회중
'카할(총회·회중)'에 들어온다는 것은 단순히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공동체에는 경계가 있고, 그 경계는 거룩함의 유지를 위한 것이다.
묵상 포인트
공동체에는 경계가 있다. 그 경계는 차별이 아니라 거룩함의 유지를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