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신명기 2장 — 에돔·모압을 지나 시혼과 맞서다
한눈에 보기
하나님이 에돔(에서의 후손)과 모압·암몬(롯의 후손) 땅은 이스라엘이 차지하면 안 된다고 명하신다 — 그 땅들은 그 민족들에게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그 땅들을 조심스럽게 '통과'한다. 그러나 아모리 왕 시혼과는 다르다 —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시어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에돔·모압·암몬을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은, 하나님이 그들에게도 땅을 주셨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정복은 무차별 점령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범위 안에서만 이루어진다.
원어 한 단어
עָבַר(아바르, 히브리어)— 지나가다 / 건너다
이 장의 핵심 동사는 '지나가다(아바르)'. 통과할 땅과 차지할 땅을 구별하며 걸어가는 것 — 하나님의 경계를 존중하는 믿음의 걸음이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는 경계가 있다. 이스라엘이 차지할 것과 다른 민족에게 맡겨진 것을 분별하는 것도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