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신명기 16장 — 세 절기 — 함께 모여 기뻐하는 절기들
한눈에 보기
이집트에서 나온 것을 기념하는 유월절, 보리 추수를 감사하는 칠칠절, 초막에 살며 광야를 기억하는 초막절 — 이 세 절기에 온 남자가 하나님이 선택하신 장소로 나아와야 한다. 절기의 특징은 '기뻐함'이다 — 자녀·종·레위인·나그네·고아·과부를 함께 초대해 그 복을 나눈다. 이어 재판관을 세우되 공의만을 따르라는 사법 정의 명령이 붙는다.
어려운 표현 풀이
세 절기 모두 이집트 탈출을 기억하는 절기다 — 기쁨의 뿌리가 구원의 기억이다. 이것이 아직도 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먹고 마시며 몸으로 되새기는 것이 절기의 기능이다.
원어 한 단어
פֶּסַח(페사흐, 히브리어)— 유월절 / 넘어감
죽음의 사자가 그 집을 '넘어간' 그 밤의 기억이 이스라엘 공동체를 일 년에 한 번 처음으로 되돌려 놓는다. '페사흐(넘어감)'의 기억이 기쁨의 원천이다.
묵상 포인트
기쁨은 망각에서 오지 않는다. 구원의 기억이 기쁨의 원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