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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사무엘하 12장 — 나단의 비유 — 당신이 그 사람이라

한눈에 보기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와 부자가 가난한 자의 어린 양을 빼앗는 비유를 든다. 다윗이 분노해 그 사람은 죽어야 한다고 말하자, 나단이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라고 선언한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첫 아이가 죽는 슬픔을 겪고, 이후 밧세바에게서 솔로몬이 태어난다. 요압이 랍바를 공략하는 전쟁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나단의 전략은 다윗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정죄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당신이 그 사람이라는(12:7) 한 마디를 예언자가 왕에게 대면하며 말하는 장면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 중 하나다. 시편 51편은 이 때 다윗이 지은 회개의 시로 알려져 있다.

원어 한 단어

חָטָא(하타, 히브리어)— 죄짓다 / 과녁을 빗나가다

다윗은 여호와께 죄(하타)를 범하였다고 고백한다(12:13). 하타는 원래 과녁을 빗나가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삶의 방향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나단은 여호와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다는 말을 즉시 전한다. 죄를 직면하고 고백하는 것이 회복의 첫걸음이다.

묵상 포인트

정죄 없는 위로는 은혜가 아니고, 위로 없는 정죄는 복음이 아니다. 나단은 죄를 명명하고 동시에 용서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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