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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열왕기하 6장 — 열린 눈 — 불 말·불 병거

한눈에 보기

엘리사가 물에 빠진 도끼 자루를 나무를 던져 뜨게 한다. 아람 군대가 이스라엘 왕의 군사 동선을 알려 해도 엘리사가 미리 알아 막는다. 아람이 엘리사를 잡으러 대군을 보내자 엘리사의 사환이 두려워한다. 엘리사가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다고 하며 기도하자 사환의 눈이 열려 산에 가득한 불 말·불 병거를 본다. 아람 군대가 눈이 멀어 사마리아로 안내되었다가 먹이고 돌려보낸다.

어려운 표현 풀이

쇠 도끼는 당시 매우 비싼 물건이었고, 나무를 물에 던지는 것은 물리적으로 아무 근거가 없는 행동이다 — 하나님의 방법은 합리적 기대를 넘는다. 아람 군대를 죽이지 않고 먹여 보낸 것은 원수에 대한 너그러움이다 — 그 후로 아람 군대가 당분간 이스라엘을 침략하지 않았다.

원어 한 단어

פָּקַח(파카흐, 히브리어)— 눈을 열다

하나님께 이 사환의 눈을 열어 보게 해 달라고 엘리사가 기도할 때 사용된 단어가 파카흐다. 영적 눈이 열리자 두려움이 사라지고 현실이 달리 보인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계가 더 크다는 것이 이 장의 핵심이다.

묵상 포인트

눈이 열리자 두려움이 사라졌다. 믿음은 세상 너머를 볼 수 있게 하는 열린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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