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평신도를 위한 통독

열왕기하 12장 — 요아스와 성전 수리

한눈에 보기

요아스가 왕이 되어 성전을 수리하려 하지만 제사장들이 진행하지 않자, 새 방식으로 궤에 헌금을 넣게 한다. 목수·석수·미장이들이 성전의 파손된 곳들을 수리한다. 그러나 아람 왕 하사엘이 예루살렘을 침공하자 요아스가 성전 곳간의 봉헌물을 바쳐 아람을 돌려보낸다. 요아스는 나중에 신하들에게 암살당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베데크'는 건물의 갈라진 틈·파손을 뜻한다. 요아스의 성전 수리 개혁은 제도가 아니라 실제 현장으로 돈이 흘러가게 한 투명한 행정이다. 그러나 성전이 수리되어도 위기에 성전 보물로 타협한 것은 외적 형식과 내적 충성이 별개임을 보여준다.

원어 한 단어

בֶּדֶק(베데크, 히브리어)— 틈 / 파손부위 / 보수

'베데크(틈·보수)'는 성전의 파손된 부분을 고치는 맥락에서 나오는 말이다. 하나님의 집의 틈을 메우는 것이 요아스의 첫 사명이었다. 오늘날에도 공동체 안의 '베데크'를 찾아 메우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다.

묵상 포인트

성전이 수리되었어도 마음이 수리되지 않으면 위기에 타협이 찾아온다. 헌신은 건물이 아니라 삶으로 확인된다.

통독은 성도님이, 설교 준비는 목사님께 선물하세요

원어 분석·역사적 배경·고전 설교·현대 주석까지 담은 설교 준비 자료집 구독권을 섬기시는 목사님·전도사님, 또는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께 선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