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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열왕기하 11장 — 아달랴와 어린 왕 요아스

한눈에 보기

유다 왕 아하시야가 죽자 어머니 아달랴가 왕족을 몰살하고 스스로 왕위에 오른다. 그러나 아기 요아스가 6년간 성전에 숨겨진다. 제사장 여호야다가 언약을 세워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고 아달랴를 처형한다. 백성이 바알 신당을 부수고 바알 제사장 마탄을 죽인다.

어려운 표현 풀이

아달랴는 아합과 이세벨의 딸로, 바알 신앙을 유다에 심은 장본인이다. 여호야다 제사장이 6년을 기다린 끝에 언약으로 거사를 일으킨다 — 왕과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언약이 다윗 왕조를 회복한다. 어린 왕을 숨긴 6년은 하나님이 약속의 씨를 보존하신 6년이었다.

원어 한 단어

בְּרִית(브리트, 히브리어)— 언약

여호야다가 세운 '브리트(언약)'는 이 장의 핵심이다 — 왕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 왕과 백성 사이의 언약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언약은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를 회복하는 선언이다.

묵상 포인트

악한 권력이 6년을 지배해도 하나님은 한 아기를 숨기셨다. 역사의 가장 어두운 터널에도 하나님의 보존하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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