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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열왕기하 10장 — 예후의 숙청 — 바알 신당을 무너뜨리다

한눈에 보기

예후가 아합의 아들 일흔 명을 처형하고, 아하시야의 형제들도 죽인다. 바알 예배자들을 한자리에 모은다고 속여 모두 죽이고 바알 신당을 부수어 변소로 만든다. 그러나 예후도 여로보암이 만든 금송아지 죄는 버리지 않았다. 하나님이 예후의 아들 사 대가 이스라엘 왕위에 앉게 되리라고 약속하신다.

어려운 표현 풀이

예후는 '하나님을 위한 열심'을 내세우지만, 정치적 목적(아합 왕조 완전 제거)도 함께 있었다. 훗날 호세아서(1:4)는 이 이스르엘 학살을 책망한다 — 열심도 동기와 방법을 함께 살펴야 한다. 바알을 제거했으나 금송아지는 남겨두었다는 것이 예후의 한계다.

원어 한 단어

בַּעַל(바알, 히브리어)— 주인 / 남편 / 바알 신

'바알(주인)'은 가나안의 폭풍·풍요 신이었다. 예후가 바알 신당을 무너뜨린 것은 아합 왕조의 이방 종교 정책을 끝낸 사건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는 성전 예배에서 결정된다 — 바알이 사라져도 마음의 주인이 바뀌지 않으면 반쪽 개혁이다.

묵상 포인트

바알을 무너뜨렸으나 금송아지는 남겨두었다 — 눈에 보이는 우상을 제거해도 마음속의 대용 신은 더 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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