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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고린도후서 12장 — 약함을 통해 드러나는 능력 — 자랑의 완성

한눈에 보기

바울은 비범한 계시 체험을 언급하되 그 구체적 내용보다 그 체험이 자신을 어떻게 다루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높아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자신을 낮추게 하는 어떤 약함이 주어졌고, 그것을 없애달라고 여러 번 간구했으나 받은 응답은 하나님의 충분한 은혜와 약함 속에서 완성되는 능력에 관한 것이었다고 고백한다.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약함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말하며,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랑의 최종 지점이다. 고린도를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자신이 그들의 것을 빼앗으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을 원한다는 사랑을 표현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12장에서 바울은 개인적인 영적 체험을 언급하면서도 그 체험 자체를 자랑의 근거로 삼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시달린 약함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있으나 성경은 명시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주신 응답은 문제의 제거가 아니라 그 안에서 버티게 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묵상 포인트

약함이 제거될 때가 아니라 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완성된다는 것이 12장의 역설이다. 계시의 화려함보다 삶의 실제 모습이 진정성을 가름하는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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