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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하 30장 — 히스기야의 유월절 — 온 이스라엘에게 초청장을 보내다

한눈에 보기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편지를 보내 예루살렘에 와서 유월절을 함께 지키자고 초청한다. 원래 정한 달에 맞추지 못해 한 달 늦게 지키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다. 북왕국 일부는 비웃고 돌아가지만, 일부는 겸손하게 예루살렘으로 온다. 많은 사람이 정결 예식을 마치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었지만,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하나님이 용납해 주신다. 칠 일의 절기가 기쁨으로 끝나자, 회중이 칠 일을 더 지켜 도합 두 주 동안 절기를 지킨다.

어려운 표현 풀이

예식 규정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히스기야의 중재 기도와 하나님의 허락이 주목된다. 형식보다 마음을 보신다는 신학이 이 장의 핵심이다. 역대기는 절차의 완벽함보다 예배를 향한 진심 어린 열망을 더 높이 평가한다.

원어 한 단어

פֶּסַח(페사흐, 히브리어)— 유월절 / 유월절 제물

유월절(페사흐)은 이집트 탈출을 기념하는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절기다. 히스기야 시대에 솔로몬 이후 가장 성대하게 지켜진 유월절을 역대기가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민족 정체성의 회복이 절기 회복에서 시작됨을 보여준다.

묵상 포인트

초청장을 보내는 것이 예배 회복의 시작이다. 히스기야는 먼저 손을 내밀었고, 온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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