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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하 23장 — 쿠데타 — 제사장 여호야다,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다

한눈에 보기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 지휘관 다섯 명과 비밀 동맹을 맺고 성전에서 요아스에게 왕관을 씌운다. 레위인들과 지도자들이 아달랴를 포위하고 왕궁 밖으로 끌어내 죽인다.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 언약을 맺으며, 백성이 바알의 신당과 제단과 형상을 부수고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인다. 요아스가 왕위에 오르고 성읍이 평정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쿠데타지만 역대기는 이것을 정당한 하나님의 언약 회복으로 묘사한다. 여호야다가 성전을 거점으로 삼은 것은 군사적 선택이 아니라 신학적 선택이다. 합법적 왕권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회복된 것이다.

원어 한 단어

יְהוֹיָדָע(예호야다, 히브리어)— 여호야다 (여호와가 아신다)

여호야다는 역대기에서 가장 중요한 제사장 인물 중 하나다. 그는 왕족 혈통을 보호하고 언약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130세까지 살아 왕과 함께 선을 행했다는 기록이 있으며(24장), 역대기 저자는 그를 거의 영웅적으로 묘사한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는 한 사람이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여호야다의 오랜 기다림과 결정적 행동이 다윗 왕조를 살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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