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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하 18장 — 미가야의 예언 — 한 사람만 진실을 말하다

한눈에 보기

여호사밧이 북왕국 아합과 사돈 관계를 맺고, 아합의 초청으로 라못길르앗 전쟁에 함께 나가기로 한다. 여호사밧이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자, 아합은 자기 편 선지자 사백 명을 불러 모두 승리를 예언하게 한다. 여호사밧이 한 명만 더 없느냐고 묻자, 아합이 항상 나쁜 예언만 하는 미가야를 부른다. 미가야는 처음에 비꼬아 동의했다가, 강요받자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처럼 흩어질 것이라고 진실을 말한다. 전쟁에서 아합은 죽고 여호사밧은 살아 돌아온다.

어려운 표현 풀이

미가야가 처음에 아합의 선지자들과 같은 말을 했다가 요청을 받고 진실을 말한 대목은 해석이 복잡하다. 아합이 변장하고 전쟁에 나섰지만 결국 죽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계략으로 피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원어 한 단어

מִיכָיְהוּ(미카예후, 히브리어)— 미가야 (누가 여호와 같으리요)

미가야의 이름은 누가 하나님과 같으랴는 뜻이다. 그는 사백 명 중 혼자였지만 진실을 말했다. 역대기는 다수결이 진리의 기준이 아님을 미가야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진짜 선지자의 기준은 군중의 동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묵상 포인트

여호사밧의 치명적 실수는 북왕국과 동맹을 맺은 것이었다. 선한 왕도 잘못된 관계가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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