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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하 17장 — 여호사밧 — 하나님의 길을 가르친 왕

한눈에 보기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 왕국을 강화한다. 그는 바알을 구하지 않고 아버지 다윗처럼 하나님을 구하고 그 계명을 따른다. 셋째 해에 지도자들과 레위인과 제사장들로 팀을 구성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 율법 책을 가지고 다니며 가르친다. 주변 나라들이 여호사밧을 두려워하고, 블레셋은 예물을 바치며 아라비아인들도 가축을 공납한다. 그의 군사력과 경제력도 크게 성장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율법 교육 순회단 파견은 역대기에만 기록된 특징적 사건이다. 제사장과 레위인이 직접 성읍을 돌아다니며 율법을 가르친 것은 당시 문맹률이 높은 사회에서 말씀이 백성에게 닿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다.

원어 한 단어

יְהוֹשָׁפָט(예호샤팟, 히브리어)— 여호사밧 (여호와께서 심판하신다)

여호사밧이라는 이름에는 하나님이 공정하게 판단하신다는 신뢰가 담겨 있다. 그는 나중에 사법 개혁을 단행하며(19장) 자신의 이름값을 한다. 역대기에서 여호사밧은 다윗 이후 가장 긍정적으로 묘사되는 남왕국 왕 중 하나다.

묵상 포인트

좋은 왕은 군사력보다 먼저 말씀 교육에 투자한다. 여호사밧이 가장 먼저 한 것이 율법 가르치기였다는 점이 역대기의 핵심 메시지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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