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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하 15장 — 아사의 언약 갱신 — 오뎃의 아들 아사랴의 예언

한눈에 보기

선지자 오뎃의 아들 아사랴가 아사에게 나아와 하나님이 함께하신 것을 확인하며, 하나님을 찾는 자는 만나게 되고 버리는 자는 버려진다고 선포한다. 이에 아사가 유다와 베냐민뿐 아니라 북왕국에서 내려온 이들까지 예루살렘에 모아 제물을 드리고 언약을 맺는다. 온 회중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기로 맹세한다. 아사는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 목상을 세운 것 때문에 태후의 자리에서 폐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어머니를 태후 자리에서 폐위시킨 것은 개혁의 철저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15장 말미는 아사의 개혁이 완전하지 않았음도 기록한다. 산당을 완전히 없애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대기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격을 솔직하게 기록한다.

원어 한 단어

עוֹדֵד(오뎃, 히브리어)— 오뎃 (격려하는 자 / 회복시키는 자)

아사랴의 아버지 오뎃은 역대기에만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강하게 하다, 격려하다는 뜻으로 추정된다. 역대기는 선지자를 통해 왕의 행동을 평가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구도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선지자-왕 관계가 역대기 신학의 중요한 축임을 보여준다.

묵상 포인트

개혁은 승리 직후에 해야 한다. 아사가 전쟁에서 이긴 직후 언약을 갱신한 것은, 은혜를 기억할 때가 변화의 최적기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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