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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하 12장 — 시삭의 침입 — 겸손하면 진멸은 면한다

한눈에 보기

르호보암이 왕권을 굳히자 그와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법을 버린다. 이에 이집트 왕 시삭이 열두 개의 전차 부대와 대군으로 예루살렘을 공격한다. 선지자 스마야가 이것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라고 선포하자, 왕과 지도자들이 겸손하여 하나님이 옳으시다고 인정한다. 하나님이 겸손함을 보시고 멸망은 내리지 않되, 시삭의 손에 맡기겠다고 하신다. 시삭이 예루살렘의 보물과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약탈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르호보암이 금 방패 대신 놋 방패를 만들어 의식에 쓴 기록은, 영화가 한 세대 만에 모조품으로 대체된 비극을 상징한다. 역대기 저자는 회개로 최악을 면했으나 순종하지 않으면 이전의 영화를 되찾을 수 없다는 교훈을 이 사건에 담는다.

원어 한 단어

שִׁישַׁק(시샤크, 히브리어)— 시삭 (이집트 왕 이름)

이집트 제22왕조 파라오 쇼쉔크 1세로 비정되는 인물. 그가 예루살렘을 약탈한 기록은 이집트 카르낙 신전 벽화에도 부분적으로 확인된다. 역대기는 그의 침략을 단순한 정치 군사 사건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난 결과로 해석한다.

묵상 포인트

회개는 최악을 막는다. 그러나 죄의 결과를 완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 금 방패가 놋 방패로 바뀐 것이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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