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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사무엘상 7장 — 미스바 — 사무엘이 사사가 되다

한눈에 보기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이방 신들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블레셋에서 건져 주겠다고 선포한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 금식하고 회개하자, 블레셋이 공격해 온다. 사무엘이 제사를 드리며 부르짖자 하나님이 큰 우레로 블레셋을 혼란에 빠뜨리시고, 이스라엘이 승리한다. 사무엘은 '에벤에셀(도움의 돌)'이라는 기념비를 세우고, 평생 이스라엘을 다스린다.

어려운 표현 풀이

미스바는 망루 또는 감시 장소라는 뜻으로, 이후 이스라엘 역사에서 중요한 집회 장소로 자주 등장한다.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을 바치며 기도한 것은, 크기나 가치가 아니라 간절함이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원어 한 단어

מִצְפָּה(미츠파, 히브리어)— 망루 / 감시 장소

미스바(미츠파)는 사무엘이 이스라엘을 모아 회개시키고, 블레셋에 맞서 승리를 거둔 곳이다. '망루'라는 이름처럼, 이곳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든 자리였다. 역사의 전환점은 언제나 '모임'에서 시작되었다.

묵상 포인트

블레셋을 이긴 것은 이스라엘의 군사력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온 마음이었다. 회개가 먼저이고, 승리는 그 뒤에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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