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사무엘상 30장 — 시글락이 불탔다 — 다윗이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다
한눈에 보기
다윗이 돌아온 시글락은 아말렉에 의해 불탔고 여인들과 자녀들이 모두 잡혀갔다. 백성이 자녀를 잃은 슬픔에 다윗을 돌로 치겠다고 한다. 이 위기 앞에서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는다. 에봇으로 여쭈어 추격하라는 응답을 받고, 이백 명이 지쳐 남아 있어도 나머지 사백 명으로 아말렉을 치고 모든 사람과 물건을 되찾는다. 다윗은 노획물을 남아 있던 이백 명과도 균등하게 나누어 이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어려운 표현 풀이
다윗이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었다(하자크)는 표현은 성경에서 믿음의 행위를 묘사하는 중요한 동사다. 슬픔과 분노가 치미는 순간에 내면에서 하나님을 붙잡는 것 — 이것이 지도자의 위기 대처였다.
원어 한 단어
חָזַק(하자크, 히브리어)— 강하게 하다 / 붙잡다 / 힘을 얻다
다윗이 자신 안에서 하나님께 '하자크(힘을 얻었다)'는 표현은 외부 도움 없이 내면에서 하나님을 붙든다는 뜻이다. 모두가 그를 공격할 때 혼자 하나님 앞에 선 다윗의 모습 — 위기 속 신앙의 가장 조용한 형태다.
묵상 포인트
모든 사람이 다윗을 돌로 치려 할 때,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었다. 그것이 그의 첫 번째 대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