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사무엘상 27장 — 적 진영에 숨어든 다윗 — 시글락 시절
한눈에 보기
다윗이 더 이상 이스라엘에 있으면 살 수 없다고 판단해 블레셋 왕 아기스에게 투항한다. 아기스는 다윗을 시글락 성에 거주하게 한다. 다윗은 아기스에게 유다를 공격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주변 이방 족속들을 친다. 포로를 한 명도 남기지 않아 거짓말이 탄로 나지 않게 한다. 아기스는 다윗이 유다에 미움을 샀다고 믿고 그를 신뢰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이 장은 불편한 장이다. 다윗이 거짓말로 아기스를 속이고 있다. 성경은 이것을 칭찬하지 않고, 그냥 기록한다. 다윗도 극도의 압박 속에서 윤리적으로 혼탁한 선택을 한다 — 기름 부음 받은 자도 두려움 속에서 타협한다.
묵상 포인트
신앙의 사람도 구석에 몰리면 거짓 속으로 숨을 수 있다. 성경은 이것을 감추지 않는다 — 그래서 더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