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사무엘상 26장 — 두 번째 기회 — 다시 칼을 거두다
한눈에 보기
십 사람들이 다시 사울에게 다윗의 위치를 알린다. 다윗이 밤에 아비새와 함께 잠자는 사울의 진영에 몰래 들어간다. 아비새가 하나님이 원수를 넘겨주셨다며 사울을 죽이겠다 하지만, 다윗은 또 한 번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손대지 않는다. 사울의 창과 물 그릇만 가져나온 뒤, 멀리서 사울의 경호 실패를 드러내 보인다. 사울이 자신이 죄를 지었다며 회개하는 듯 말하지만, 다윗은 이미 사울을 신뢰하지 않는다.
어려운 표현 풀이
다윗이 같은 상황에서 두 번째로 사울을 살려 준다. 24장의 굴 사건이 우연이나 즉흥적 결정이 아니었음을 이 장이 확인해 준다. 사울의 '회개'가 진심인지는 본문이 판단하지 않는다 — 그 후 사울의 행동이 답한다.
원어 한 단어
מָשִׁיחַ(마쉬아흐, 히브리어)— 기름 부음 받은 자
다윗은 24장에 이어 다시 한번 여호와의 마쉬아흐를 들어 손대지 않겠다는 원칙을 지킨다. 기회가 다시 와도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 이것이 다윗의 힘이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신앙은 지금 내가 해결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뢰를 포함한다.
묵상 포인트
같은 상황에서 같은 선택을 두 번 하는 것이 진짜 성품이다. 다윗은 사울에 대한 원칙을 굳게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