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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사무엘상 16장 — 다윗에게 기름 부음 — 사람과 하나님의 다른 눈

한눈에 보기

사무엘이 베들레헴 이새의 집으로 가서 아들들 중에 왕을 찾는다. 사무엘은 맏아들 엘리압의 훤칠한 외모를 보고 이 사람이겠구나 싶었지만, 하나님은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자신은 중심을 본다고 하신다. 일곱 아들이 다 지나갔지만 아무도 지명되지 않고, 들에서 양을 치던 막내 다윗이 불려 와 기름 부음을 받는다. 하나님의 영은 다윗에게 임하고, 사울에게서는 떠난다.

어려운 표현 풀이

하나님이 '중심(레바브)'을 보신다는 것은 내면의 가장 깊은 곳, 마음의 의도와 성품을 가리킨다. 사울에게서 하나님의 영이 떠나고 악한 영이 임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가 멈추었다는 신학적 진술이다.

원어 한 단어

לֵבָב(레바브, 히브리어)— 마음 / 내면의 중심

레바브는 '마음(레브)'보다 더 깊은 내면을 가리킨다. 외모가 아니라 이 레바브를 보신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선택 기준이 세상의 기준과 완전히 다르다는 선언이다. 들에서 혼자 양을 치던 소년의 레바브를 하나님은 이미 보고 계셨다.

묵상 포인트

다윗은 스스로 왕이 되러 가지 않았다. 그가 알지 못하는 동안 하나님이 그를 향해 이미 걷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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