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열왕기상 5장 — 성전 건축 준비 — 히람과 레바논 백향목
한눈에 보기
솔로몬이 두로 왕 히람에게 사신을 보내 성전 건축용 레바논 백향목을 요청한다. 히람이 기뻐하며 목재를 바다로 내려 보내고, 솔로몬은 식량으로 갚는다. 이스라엘 백성 삼만 명을 한 달씩 교대로 레바논에 보내는 대규모 징용이 시작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이 장에 솔로몬의 그늘이 처음 보인다 — 대규모 강제 징용이 시작된다. 번영과 성전 건축의 이면에 백성의 노역이 있었다. 성전은 쉽게 세워지지 않았다.
원어 한 단어
אֶרֶז(에레즈, 히브리어)— 백향목(레바논 삼나무)
고대 근동에서 에레즈(레바논 백향목)는 신전 건축의 최고급 자재였다. 비와 습기에 강하고 향기가 오래가며 벌레가 꾀지 않아 왕궁과 성전에 쓰였다. 이방 왕 히람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협력하는 것이 이 장의 놀라운 장면이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성전은 온 세상의 자원을 모아 지어진다. 이방 왕까지 협력하게 만든 것은 솔로몬의 하나님을 향한 뜻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