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열왕기상 4장 — 솔로몬의 통치 조직과 평화의 시대
한눈에 보기
솔로몬의 고관과 열두 지방 총독 명단이 나온다. 영토는 유프라테스 강에서 이집트 경계까지, 백성은 먹고 마시며 기뻐한다. 솔로몬의 지혜는 동방과 이집트보다 높고, 잠언·노래 수천 편을 지었다.
어려운 표현 풀이
긴 이름 목록이 나와 읽기 지루할 수 있다. 핵심은 두 가지다 — 이스라엘이 마침내 약속의 땅에서 평화롭게 산다는 것, 그리고 솔로몬의 지혜가 정치·자연·시문학 전방에 걸쳐 넘쳤다는 것이다.
원어 한 단어
שָׂמֵחַ(사메아흐, 히브리어)— 기뻐하다
유다와 이스라엘이 모래알처럼 많아 먹고 마시며 '기뻐했다(사메아흐)'는 묘사가 이 장의 핵심이다(4:20). 평화와 번영은 솔로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채워진 결과였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면 백성이 기뻐한다. 이 기쁨이 11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사라지는지와 대조해 읽으면 슬픔이 더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