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열왕기상 18장 — 갈멜 산의 대결 — 하늘의 불
한눈에 보기
3년이 지난 뒤 엘리야가 오바댜를 통해 아합을 만난다. 갈멜 산에 이스라엘과 바알 선지자 450명을 모으고 대결을 제안한다. 바알 선지자들의 온종일 부르짖음에 응답이 없다. 엘리야의 기도에 하나님의 불이 내려 제물과 돌과 물까지 태운다. 백성이 하나님을 고백하고 비가 내린다.
어려운 표현 풀이
언제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거릴 것이냐는 엘리야가 백성에게 던진 질문이다. 바알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닌 회색 지대에 머무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이 질문은 오늘도 유효하다.
원어 한 단어
אֵשׁ(에쉬, 히브리어)— 불
하늘에서 내린 에쉬(불)는 하나님의 응답이자 심판이었다. 엘리야는 제물에 물을 세 번이나 부어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제거했다 — 구원은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불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묵상 포인트
바알에게는 없었던 불이 하나님의 제단에 임했다. 엘리야의 기도는 짧았고 바알 선지자의 외침은 하루 종일이었다 — 그러나 응답은 기도의 길이가 아니라 대상이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