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열왕기상 15장 — 아사 왕 — 하나님 앞에 옳게 행한 왕
한눈에 보기
아비얌이 3년, 아사가 41년 유다를 다스린다. 아사는 남창을 내쫓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 내며 어머니를 태후 자리에서 물리칠 정도로 개혁을 단행한다. 이스라엘 북쪽에서는 나답·바아사로 이어지며 반란이 계속된다. 아사는 아람과 조약을 맺어 이스라엘의 위협을 막는다.
어려운 표현 풀이
아사의 개혁은 열심 있었지만 산당들은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다(15:14). 마음은 온전했어도 제도적 개혁은 미완이었다. 열왕기에서 반복되는 패턴이다 — 마음은 옳았지만 산당은 남았다는 것이다.
원어 한 단어
בְּרִית(브리트, 히브리어)— 언약 / 조약
아사가 아람과 맺은 브리트(조약)는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었지만, 하나님 대신 강국에 의존하는 신앙의 타협이었다(역대하는 이 결정을 아사의 실수로 더 자세히 기록한다).
묵상 포인트
불완전한 개혁이라도 방향이 옳으면 가치가 있다. 아사는 흠이 있었지만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 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