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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고린도전서 9장 — 권리 포기의 자유 — 복음을 위한 자발적 제한

한눈에 보기

바울은 사도로서 부양받을 권리가 있음을 다양한 근거로 논증하지만, 실제로는 그 권리를 행사하지 않았다. 이는 어쩔 수 없어서가 아니라 복음 전파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 위한 자발적 선택이었다. 바울은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처럼 다가가는 방식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했다. 목표를 향해 자신을 훈련하는 사람처럼 바울은 복음을 위해 자기 자신을 절제하며 살아갔다.

어려운 표현 풀이

운동선수의 이미지는 자기 훈련이라는 결과 중심으로 이해해야 하며, 세부 절차를 단계별로 나열하는 것은 원문 재현이 된다. 바울이 말하는 적응은 원칙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전달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다. 자신을 복음 아래 복종시킨다는 표현은 권리를 갖고 있으면서 그것을 내려놓는 일이 더 깊은 자유임을 보여준다.

묵상 포인트

자유를 가진 자가 자발적으로 그것을 내려놓을 때 복음의 문이 더 넓게 열린다. 권리를 주장하는 것보다 섬김이 더 깊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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