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상 5장 — 강 동편 세 지파 — 믿음과 배신
한눈에 보기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의 계보와 역사가 이어진다. 이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때 앗수르보다 훨씬 많은 이스마엘 연합군을 이겼지만, 결국 이방 신을 따르다 앗수르에 포로로 끌려갔다.
어려운 표현 풀이
역대기는 이 세 지파의 패망을 짤막하게 요약한다 — 하나님께 범죄했다는 것이다(5:25). 전투에서 기적적으로 이기게 해주신 바로 그 하나님을 떠난 것이 패망의 진짜 원인이라는 진단이다.
원어 한 단어
גָּלָה(갈라, 히브리어)— 유배되다/포로로 끌려가다
히브리어 갈라는 빛이 드러난다는 뜻도 있지만, 땅에서 뿌리 뽑혀 낯선 곳으로 끌려간다는 뼈아픈 현실도 담는다. 하나님을 떠난 결과가 '갈라'였다.
묵상 포인트
강점도 역사도 군사력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대신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