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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상 29장 — 기쁨으로 드리다 — 다윗의 마지막 예배

한눈에 보기

다윗이 자신의 사재를 성전 건축에 쏟아붓고, 지도자들도 자원해서 헌물을 드린다.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드린다. 기도에서 다윗은 우리가 드린 모든 것이 주께서 주신 것을 주께 돌려드렸을 뿐이라고 고백한다. 솔로몬이 왕위에 오르고, 다윗은 나이가 차서 생을 마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다윗의 기도(29:10-20)는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 중 하나다. 다윗은 우리와 우리 조상은 모두 주 앞에서 나그네이고 외인으로, 이 땅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 머물 것이 없다고 고백한다. 드림이 아니라 돌려드림이라는 신학, 인생은 나그네라는 고백이 한데 어우러진다.

원어 한 단어

נָדַב(나다브, 히브리어)— 자원하다/기꺼이 드리다

지도자들과 백성이 '자원(나다브)하여' 드린 헌물을 다윗이 기뻐했다(29:9). 강제나 의무가 아닌, 가득 찬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자발적 드림 — 나다브는 그 기쁨의 드림을 뜻한다.

묵상 포인트

우리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주의 것을 주께 돌려드릴 뿐이라는 다윗의 고백이 성경 헌금 신학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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