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상 25장 — 성전 음악 — 예언하는 찬양
한눈에 보기
아삽, 헤만, 여두둔 세 음악장의 자손 288명이 수금, 비파, 제금으로 찬양할 24개 반으로 편성된다. 제비를 뽑아 봉사 순서를 정했는데, 선생과 제자, 어른과 아이가 동등하게 제비를 받았다.
어려운 표현 풀이
여호와께 예언하며 찬양한다는 표현(25:1-3)은 이 시대 성전 음악이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행위였음을 뜻한다. 찬양 자체가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매체였다.
원어 한 단어
כִּנּוֹר(킨노르, 히브리어)— 수금/거문고
킨노르는 다윗이 즐겨 탄 현악기다. 다윗이 수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했고, 이제 그 전통이 성전 음악으로 제도화된다. 악기 하나가 세대를 이어 예배의 도구가 된다.
묵상 포인트
찬양은 감정 표현이기 이전에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선포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