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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상 24장 — 제비로 정한 순서 — 공평한 봉사

한눈에 보기

아론 자손 제사장들을 엘르아살 계열 16반과 이다말 계열 8반, 총 24반으로 나누고 제비를 뽑아 봉사 순서를 정한다. 나중에 신약에서 사가랴(세례 요한의 아버지)가 바로 이 제비 뽑기 제도로 성전에서 분향하다 천사를 만난다.

어려운 표현 풀이

귀한 자나 천한 자나 없이 제비로 결정했다(24:5)는 표현은, 편 가르기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모두 동등하다는 신학적 선언이다. 어떤 순번을 받든 하나님 앞에 서는 것 자체가 귀하다.

원어 한 단어

גּוֹרָל(고랄, 히브리어)— 제비/제비를 뽑다

고랄은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는 도구로 쓰였다. 사람의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결정에 맡기는 방식 — 그래서 어떤 순번을 받아도 불평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더 중요한 자리'는 없다. 24반이 순서대로 모두 하나님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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