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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상 19장 — 오해에서 시작된 전쟁

한눈에 보기

다윗이 이전 왕 나하스의 죽음을 위로하러 사절단을 보냈는데, 암몬이 그들을 첩자로 오해해 모욕한다. 암몬이 아람 군대를 용병으로 고용해 싸움을 시작하지만, 요압과 아비새가 이끄는 다윗 군대가 양쪽 전선을 모두 물리친다.

어려운 표현 풀이

발단은 다윗의 헤세드(사랑의 친절)였다 — 이전에 나하스가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니 그 아들에게 보답하려는 행동이 전쟁으로 번졌다. 선한 의도가 오해받는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하느냐가 이 장의 암묵적 주제다.

원어 한 단어

חֶסֶד(헤세드, 히브리어)— 변함없는 사랑/언약적 인애

다윗이 암몬에 사절을 보낸 이유가 헤세드 — 나하스가 자신에게 헤세드를 베풀었으니 자신도 그리하겠다는 것이다(19:2). 헤세드는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사랑이다. 그 사랑이 오해받았어도, 다윗은 자기가 옳았다.

묵상 포인트

선한 뜻이 오해받을 때도 하나님은 결국 옳은 일을 한 편을 붙드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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