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상 17장 — 다윗 언약 — 영원히 이어질 집
한눈에 보기
다윗이 자신은 궁전에 사는데 하나님의 궤는 장막에 있다며 성전을 짓고 싶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단을 통해 다윗이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윗의 집을 세우실 것이라고 하시며 다윗의 후손이 영원한 왕좌에 앉게 될 것이라 약속하신다. 다윗은 감사 기도로 응답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하나님이 다윗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히 하겠다고 약속하신 말씀(17:12,14) — 이 약속은 솔로몬에게 일차로 성취되지만, 다윗 계보 전체에 걸친 영원한 약속이다.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것을 이 언약의 최종 성취로 본다.
원어 한 단어
בְּרִית(베릿, 히브리어)— 언약
역대기는 여기서 '베릿(언약)'이라는 단어를 직접 쓰지 않지만, 영원한 왕조를 약속하는 이 말씀 전체가 다윗 언약의 핵심 내용이다.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신 약속이 역사를 이끌어간다.
묵상 포인트
다윗이 하나님을 위해 뭔가를 하려 했을 때, 하나님은 도리어 다윗을 위해 영원한 것을 약속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