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상 13장 — 언약궤를 옮기다 — 잘못된 방법의 대가
한눈에 보기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모아 기럇여아림에 있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려 한다. 언약궤를 새 수레에 싣고 출발했는데, 소가 흔들리자 웃사가 손을 뻗어 궤를 붙잡다 그 자리에서 죽는다. 다윗이 두려워해 궤를 오벧에돔 집에 석 달 머물게 한다.
어려운 표현 풀이
웃사의 죽음은 읽기 불편한 대목이다. 언약궤를 '수레'에 실은 것이 문제였다 — 율법은 레위인이 어깨에 메도록 정해놓았다. 좋은 의도로 한 일도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다윗이 15장에서 직접 인정한다.
원어 한 단어
אָרוֹן(아론, 히브리어)— 궤/상자
언약궤(아론 하베릿)는 하나님의 임재와 언약을 상징하는 가장 거룩한 기물이었다.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하느냐와 직결됐다.
묵상 포인트
열심히 하는 것과 제대로 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는 일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