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상 12장 — 다윗에게 모여든 사람들 — 전심으로
한눈에 보기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니던 다윗에게 여러 지파에서 용사들이 모여든다. 가드에서, 광야에서, 심지어 사울의 지파 베냐민에서도.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을 때에는 온 이스라엘이 마음을 다해 모였다.
어려운 표현 풀이
가드 사람들에게 건넨 다윗의 말(12:17) — 화평하러 왔으면 함께하겠지만 배신하러 왔다면 하나님이 보신다는 신중한 시험이다. 위험한 시대에 동지를 구별하는 지혜도 신앙의 일부였다. 결국 그들의 성실함이 증명되어 함께한다.
원어 한 단어
לֵב(레브, 히브리어)— 마음/심장
온 이스라엘이 마음을 온전히(레바브 샬렘) 하여 다윗에게로 왔다고 기록한다(12:38). 마음을 분리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이 세우신 왕에게로 향하는 것 — 역대기가 그리는 이상적 공동체의 모습이다.
묵상 포인트
하나님이 세우신 왕에게 백성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것 — 역대기가 꿈꾸는 이스라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