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통독
역대상 11장 — 다윗의 왕위와 용사들
한눈에 보기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붓는다. 다윗이 예루살렘 시온 성을 차지하고 왕궁을 세운다. 이어 다윗과 함께한 용사들의 이름과 무용담이 기록된다 — 세 명의 특출한 용사와 또 다른 서른 명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어려운 표현 풀이
다윗의 세 용사 중 한 명이 블레셋이 진을 친 베들레헴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온 이야기(11:17-19) — 다윗이 그 물을 마시지 않고 하나님 앞에 부어드렸다. 이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얻은 물을 마실 수 없다는 말은 지도자의 자기절제와 감사함을 보여준다.
원어 한 단어
גִּבּוֹר(깁보르, 히브리어)— 용사/강한 자
다윗의 용사들을 '깁보림(용사들)'이라 부른다. 역대기가 이 이름 목록을 소중히 기록한 것은, 다윗의 나라가 혼자 세워진 것이 아님을 보여주려는 의도다.
묵상 포인트
다윗의 왕국은 혼자 세워진 것이 아니다. 그와 함께 목숨을 건 이름 없는 용사들이 함께했다.